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지난 10일 역대 회장단 및 각 분과실행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역대회장 및 운영위원 간담회"를 실시했다.
박찬식 회장은 "제주 지역의 사회복지 발전 및 지역사회복지 기틀을 마련한 역대 회장단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제주 사랑의 열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희망2010 나눔캠페인 보고와 2009년도 모금 및 배분실적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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