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그린종합건설(대표이사 이근일)이 11일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에 기탁했다.
이근일 대표이사는 "설명절을 맞이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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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종합건설, 성금 1000만원 기탁
그린종합건설, 성금 1000만원 기탁
- 강정윤 시민기자
- 승인 2010.02.1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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