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이장 박인덕)가 29일 오전 11시 수망리사무소에서 (주)동방 천안지사(지사장 김순규)와의 자매결연 조인식을 개최했다.
이번 조인식은 수망리가 육지부 기업과의 자매결연을 통한 지역의 소득창출을 위해 대상을 물색하던 중 (주)동방그룹이 자매결연 의사를 전달해 마을 정기총회를 거쳐 개최하게 됐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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