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송재근)은 30일 주민과 공무원 등 총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주도로변과 표선리 시가지내 버스승차대 19개소, 38개 화분에 팬지꽃 1140본을 식재했다.
표선면은 앞으로도 표선면을 찾는 관광객과 버스승차대를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이 겨울철에도 쾌적하고 향기로운 버스승차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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