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연동주민센터(동장 양대윤)와 새마을지도자 연동협의회(회장 이영길)는 지난 3일 연동주민센터 직원 및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하우스와 환경 취약지를 중심으로 불법쓰레기 단속을 실시했다.
'세계권투평의회(WBC) 제주총회'를 맞이해 실시된 이번 단속에서 연동주민센터는 과태료 1건을 부과하고 경고스티커 10매를 발부했다.<미디어제주>
<김규정 인턴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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