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제주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강한흡수모형과 Eikonal 모형 등을 이용해 위상이동, 단면적의 구조분석, 산란 메카니즘, 핵 퍼텐셜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0편의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논문을 발표, 핵물리학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널리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07년판)'와 영국 캠브리지 국제 인명센터(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 2008년판)에 이미 등재된 바 있다. <미디어제주>
<김규정 인턴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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