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도2동 평생학습 동민사랑방은 지난달 31일 동민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무병 민속학자를 초청해 '제주의 큰 굿들'이라는 주제 아래 강연을 열었다.
이도2동주민센터(동장 강철수)와 이도2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문정수)가 공동주최하는 평생학습 동민사랑방은 지난 9월 12일 개강해 12월 19일까지 14주과정으로 지역향토문화, 가정법률, 재테크,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지역경제 등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미디어제주>
<김규정 인턴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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