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서장 김태수)는 본격적인 감귤 출하시기를 맞아 최근 3개반 33명의 단속반을 편성하고 선과장, 감귤원 등 대상으로 카바이드나 에틸렌 가스 등을 이용한 미숙감귤 강제 후숙행위 집중 단속 및 농민과 상인들에게 감귤 강제 후숙 및 미숙감귤 출하 금지 계도활동을 병행 전개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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