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일도2동주민센터(동장 양석하)는 새마을지도자(회장 채희정),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세시리아)와 함께 13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가량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클린하우스 주변의 종량제봉투 미사용 불법쓰레기에 대해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결과 과태료부과예정 불법쓰레기 2건을 적발했다. 또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물 60여장을 배부, 불법쓰레기 10여건에 대해 여 경고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제주만들기에 적극 앞장섰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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