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출신 김창유사무관, 서귀포선관위 발령

또 김창유 울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선거조사관을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직무대리로 발령시켰다.
이노현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은 1988년 5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서울특별시 선관위 지도과장, 관리과장을 거쳐 2003년 7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제17대 국회의원선거와 전남도지사보궐선거를 성공적으로 관리해오다 2005년 충청남도선관위 사무국장으로 재직한 후 이번에 상임위원으로 승진하게 됐다.
충남 연기군 출신인 이노현 상임위원은 업무추진력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족은 부인 장경순씨와 1남.

제주도 출신인 김창유 사무관은 제주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탁월한 선거법 해석과 함께 깔끔하게 일을 처리한다는 평을 듣고 있다. 가족은 부인 강혜경씨와 2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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