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동장 임희철)은 지난 7일 지역주민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3개조로 나눠 버스정류소, 전기 배전함, 건물외벽 등에 부착된 전단지를 제거하는 등 불법광고물 정비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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