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2년 연속 진출
표선면,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2년 연속 진출
  • 고영길 시민기자
  • 승인 2009.09.21 08: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시 표선면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인천광역시 문학경기장 일원에서 '제9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참가한다.

표선면은 지난 7월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지역활성화분야'에 응모,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심사를 모두 통과해 21개 주민자치센터가 겨루는 이번 박람회에 진출하게 됐다.

표선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주민자치박람회에서 '헹복과 희망의 열매를 가꾸어 나가는 서귀포시 표선면'이라는 주제아래 △지역단체가 솔선 참여하는 클린 표선면 만들기 프로젝트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는 사랑의 보금자리 마련사업 △미래를 준비하는 차별화된 지역축제 성공적인 개최 △놀멍, 쉬멍, 걸으멍, 제주 올레길 사랑운동 △주민 스스로의 힘으로 새로운 소득원 개발 △또 하나의 명소! 표선해수욕장 십이지 상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맞춤형 주민자치센터 △지역 곳곳에 손길이 미치는 자치위원회 활동상황 등 총 8개 사업 및 활동에 대한 내용으로 우수사례 전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표선면은 감귤무료시식 코너를 운영하고 지난 3년간 표선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추진한 사업과 활동상황, 센터 프로그램 등을 담은 책자를 제작해 전국의 자치위원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한편, 표선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제8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농산어촌분야'에 제주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해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미디어제주>

<김규정 인턴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