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생활개선회(회장 김선희)는 15일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소재 감귤원 1만㎡에서 회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량감귤 열매솎기 일손돕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생활개선회는 9월 한 달을 불량감귤 열매솎기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매주 2-3회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불량감귤 열매솎기를 전개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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