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태양을 삼켜라 효과 '톡톡'
서귀포시, 태양을 삼켜라 효과 '톡톡'
  • 최성민 인턴기자
  • 승인 2009.09.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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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가 지난 3일까지 수목드라마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면서 주촬영지인 서귀포시가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태양을 삼켜라’는 지난 7월 첫 방송 이후, 제주도의 이국적인 풍광을 가감없이 보여주며 드라마 촬영지로서의 제주의 위상을 새롭게 부각시켰다.

또,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서귀포시에서 추진하는 온라인 촬영지 홍보 또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그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달 현재 '태양을 삼켜라'는 주요 촬영지 18개소, 기타 촬영지 46개소 등 제주도내 총 64개 장소에서 촬영 진행중이며, 서귀포시는 시청 홈페이지 및 SBS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내 드라마 촬영지 및 지역홍보 코너를 개설하여 조회수 최다 9700건에 이르는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시청자들의 관심은 극중 장 회장 저택으로 등장하는 위미리 오픈세트장 뿐만 아니라, 쇠소깍, 시흥리 송낭코지, 대평리 박수기정, 서귀포 앞바다 새섬 등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서귀포의 숨은 비경들로 퍼져 이곳들에 대한 문의도 끊이지 않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드라마가 종영되는 10월까지 촬영지를 소개하는 드라마 스토리텔링 테마 여행지를 발간해 '태양을 삼켜라'가 발생시킨 직접효과를 영상문화관광으로 이어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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