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제17차 남북장관급회담차 제주를 찾은 북측 대표 단장인 권호웅 내각 책임참사가 이낧 오후 회담장인 제주롯데호텔에 도착해 우리측 수석대표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우리측 수석대표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북측 대표 단장인 권호웅 내각 책임참사가 함께 박수를 치며 이해찬 국무총리가 마련한 환영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만찬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 남북장관급회담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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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제17차 남북장관급회담차 제주를 찾은 북측 대표 단장인 권호웅 내각 책임참사가 이낧 오후 회담장인 제주롯데호텔에 도착해 우리측 수석대표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우리측 수석대표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북측 대표 단장인 권호웅 내각 책임참사가 함께 박수를 치며 이해찬 국무총리가 마련한 환영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만찬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 남북장관급회담 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