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동홍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문명숙)와 8통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숙)는 20일 부녀회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귀포시 노인복지관에서 경로식당을 운영했다.
이들 단체는 관내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20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경로사상을 고취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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