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문동에 위치한 오가네 설렁탕(대표 오원석)은 지난 14일 홀로 사시는 어르신 30명을 초청하여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오원석 대표는 서귀포시 독거노인 복지서비스 One-Stop지원센터(대표 임철남) 독거노인생활지도관리사와 연계하여 지난 3월 30일에도 홀로 사시는 노인분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바 있으며, 정기적으로 홀로 사시는 노인분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어 지역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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