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동원교육학원 신임 이사장에 유춘기 (주)제주인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10일 제주산업정보대학에 따르면 동원교육학원은 정관 제30조의 규정에 따라 지난 9일 제102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사진 전원 찬성으로 제8대 신임 이사장으로 유춘기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유춘기 이사장은 제주라마다호텔 대표이사, 제주대학교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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