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27일 한국조리사회중앙회제주특별자치도회 주최로 동문재래시장 입구 고객지원센터에서 열리는 '2009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음식물쓰레기 50%줄이기.지역경제살리기 실천운동'에 참석한다.
이날 양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질 높은 음식문화 정착과 청정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미디어제주>
<좌보람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