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지학교(교장 이용철)는 지난 22일 '알콩달콩 신나는 방과후학교' 학부모 공개수업을 실시했다.
제주영지학교는 방과후 학교 공개수업을 통해 학부모 및 교사가 수업참관을 함으로써 학교교육의 내실화와 수준향상을 도모하고,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널리 홍보해 사교육비의 절감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방과후활동은 학생들의 수준과 적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음악.율동, 미술.공예, 생활적응.원예, 생활체육, 예능, 컴퓨터.보충학습부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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