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가 지난 1일 ‘2009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운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생활용품과 기초화장품 등 약 4,48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제광원 외 9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2009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운 나눔사업’은 주식회사 아모레퍼시픽이 '인류를 아름답게, 사회를 풍요롭게'라는 슬로건으로 태평양복지재단과 함께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 2002년부터 사회복지시설에서 필요한 생활용품 및 기초화장품 등을 신청 받아 지금까지 사회복지시설에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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