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인력개발원(원장 오경생)은 1일부터 25일까지 탐라게스트하우스에서 생활요가 초급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요가교실에는 한국요가총연맹 제주지부장인 오경숙강사가 위촉돼 한달동안 진행되는데, 30명 정원에 70명이 신청했다.
한편 인력개발원은 웰빙경락, 건강관리 등 다양한 건강교육을 하반기에 계획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정순 시민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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