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제주특별자치도게이트볼연합회(회장 이윤식)는 지난 29일 제주전천후게이트볼구장에서 제9회 국민생활체육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장배 여성게이트볼대회 및 2009전국클럽대항 예선전 제주특별자치도게이트볼 제주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서는 송악팀이 결승전에서 신엄팀을 17대 9로 누르면서 도내 여성게이트볼 최강임을 자랑했고 수선화팀과 예례2통팀은 공동 3위를 차지했다.<미디어제주>
<박소정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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