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수망리 마을을 시작으로 운영되고 있는 '찾아가는 한시생계지원창구'는 리사무소와 경로당,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신청접수를 받고, 마을 이장과 노인회장의 협조로 복지 사각지대의 대상자 발굴 및 사업 홍보 효과를 얻고 있다.

'찾아가는 한시생계지원창구'는 지난 28일부터 6월2일까지 지역내 전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6월말 외곽지역 마을을 중심으로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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