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6시55분께 제주시 외도동 외도다리에서 길을 건너던 강모(80)할머니가 천모씨(48)가 운전하던 5톤 화물트럭에 치여,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천씨가 미처 길을 건너는 강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미디어제주>
<박소정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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