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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논단] 공권력에 짓밟힌 '민의(民意)'
[데스크논단] 공권력에 짓밟힌 '민의(民意)'
  • 윤철수 기자
  • 승인 2005.11.12 10:47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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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05-11-30 14:18:25
제주를 망치려 드는 공대위 무슨연대.
공대위, 연대가 제주인의 민의를 망치려듭니다.
손가락질 그만받고 자중하세요.

이방인 2005-11-17 20:32:24
저도 제주도를 사랑하는 한 국민입니다. 왜 그렇게 배타적이며 시야가 좁은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대원군이 쇄국정치를 함으로 얼마나 우리조선이 뒤처졋습니까 이 시대 흐름을 너무 이해못하는 거 같습니다. 제주도민 여러분들 너무 자기 우물안에 갇혀 있는게 아닌지.. 제가 제주도민이 아니라서 이런얘기하는게 아니라 세계최대 자연경관을 갖춘 제주도 세계에 알리면서 제주도가 하나의 특별자치도가 되어 홍콩 싱가포르와 같은 멋진 국제 자유도시가 빨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폭군에저항 2005-11-13 17:31:28
폭군자는 물러가라
민의를 짓밟는 폭군 스스로 퇴진하라
자격없다
그런 도지사 뽑은적없다.
정치공무원 똘마니들 당장 그만두라.
사표쓰라. 나쁜색기들

반민주 타도 2005-11-13 13:21:24
양비론으로 본질 희석시킬 일 있쑤?

김태환 도정의 반도민적 작태, 반민주적 작태를 분명히 하면 됐지...

문대탄 2005-11-13 07:30:57
공대위의 행태에 대해서는 한 마디 없나?
다음 글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