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가 열리는 기간을 전후해 제주국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주상절리, 제주국제평화센터, 중문해수욕장, 제주민속촌 등의 주변도로가 교통이 통제된다.
제주에서 처음 개초디ㅚ는 다자간 정상회의인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에따라 회의 기간 중인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제주국제커벤션센터를 중심으로 주상절리와 제주국제평화센터, 중문해수욕장 도로는 3일간 전면 통제된다.
제주민속촌 주변도로는 6월1일 낮 12시부터 다음날 오후 2시까지 통제된다.
중문관광단지내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및 공항리무진 버스 등은 여미지식물원 앞을 회차해 운행하게 된다. <미디어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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