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스타 양용은 17일 선수가 모교인 제주고등학교에 학교 발전기금으로 2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금은 지난달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클래식에서 양용은 선수가 첫 우승을 차지해 받은 우승 상금이다.
양 선수는 지난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제주고 체육발전기금으로 6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미디어제주>
<좌보람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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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타 양용은 17일 선수가 모교인 제주고등학교에 학교 발전기금으로 2천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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