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남원읍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명순)는 지난 3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례리 고정빈씨 농가 감귤원에서 감귤 과잉생산 위기 극복을 위한 감귤원 간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의철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