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광양초등학교(교장 정민수)는 지난 9일 '2009 방과후 환경화학교실' 시범학교로 선정되어 환경부와 환경보존협회의 지원을 받아 환경화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방과후 환경화학교실은 환경부와 환경보존협회에서 실험 경비 및 강사 2명을 지원하여 학생들에게 화학물질이 실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체험위주 교육이 전개 될 예정이다.
<고민혁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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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광양초등학교(교장 정민수)는 지난 9일 '2009 방과후 환경화학교실' 시범학교로 선정되어 환경부와 환경보존협회의 지원을 받아 환경화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방과후 환경화학교실은 환경부와 환경보존협회에서 실험 경비 및 강사 2명을 지원하여 학생들에게 화학물질이 실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체험위주 교육이 전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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