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2시 35분께 제주시 추자보건소에서 응급 환자가 발생, 서귀포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이날 풍랑경보로 인해 선박이 운항하기 힘든 점을 감안해 3000톤급 경비구난함 3006함을 파견해 환자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후송했다.
한편, 이날 쓰러진 박모 씨(41)는 현재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미디어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3일 오후 2시 35분께 제주시 추자보건소에서 응급 환자가 발생, 서귀포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이날 풍랑경보로 인해 선박이 운항하기 힘든 점을 감안해 3000톤급 경비구난함 3006함을 파견해 환자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후송했다.
한편, 이날 쓰러진 박모 씨(41)는 현재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미디어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