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정읍주민자치센터(센터장 이정부)와 대정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만석)는 최근 결혼이민여성 20여명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여성 한국어 교실' 을 개강했다.
이번 한국어 교실은 결혼이민여성들의 언어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6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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