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 성읍1리 부녀회(회장 홍희옥)는 지난 16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버스 승차대 6개소를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제거 및 물청소를 실시했다.
성읍1리 부녀회는 월 1회씩 '승차대 정비의 날' 운영하여 대중교통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승차대 환경을 제공해 나가는 가운데 승차대 불법광고물 설치에 대한 계도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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