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상공회의소(회장 문홍익) 오는 11일,12일 양일간에 걸쳐 제주지식재산센터에서는 특허청과 대한변리사회의 지원을 받아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에서는 출원. 심사.등록.심판.분쟁 등 국가 및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발명가, 디자이너, 소기업인 등이 경제적․지역적 여건으로 변리서비스에 접근하기 곤란한 일반인에게 무료 상담을 실시한다.
자세한 문의는 제주상공회의소 064)757-2164∼6.
<고민혁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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