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고문환)에서는 11월 28일 토양피복시범농가와 관계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양피복 자재별 비교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고품질 감귤생산을 위한 토양피복 재배에 적극적인 지원과 기술지도로 정착단계로 진입 하고 있음에 따라 자재 다양화를 위한 농가실증시험을 통해 향후 자재지원 및 기술지도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됐다.<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윤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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