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한동휴)는 10월 27일 제주 사랑의 열매 사무실에서 한국건강증진연구소(대표 김남진)와 '김남진 박사의 운동 클리닉' 연합모금을 체결 했다.
이번 연합모금은 한국건강증진연구소의 대표인 김남진 박사가 저서한 “김남진 박사의 운동 클리닉”의 인세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남진 박사의 운동 클리닉'은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의 조건과 특성에 따른 올바른 운동법, 건강과 아름다움을 찾는 종목별 운동,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운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김남진 박사는 연합모금 체결을 통해 “올바른 운동문화와 나눔문화가 융화되어 새로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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