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 신흥1리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숙)는 지난 22일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가오는 한국민속예술축제에 대비하여 관내 일주도로변 공한지내에 대하여 메리골드 1만3000여본을 식재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고민혁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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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남원읍 신흥1리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숙)는 지난 22일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가오는 한국민속예술축제에 대비하여 관내 일주도로변 공한지내에 대하여 메리골드 1만3000여본을 식재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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