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새마을부녀회(회장 현소순)와 표선로타리클럽(회장 강철운),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회장 오복덕), 농가주부모임표선면회(회장 현호하), 표선호남향우회(회장 김흥재)등 5개단체에서는 지난 21일 회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폭우로 하천에서 해수욕장으로 떠내려온 각종 부유물질을 수거 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고민혁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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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표선면새마을부녀회(회장 현소순)와 표선로타리클럽(회장 강철운),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회장 오복덕), 농가주부모임표선면회(회장 현호하), 표선호남향우회(회장 김흥재)등 5개단체에서는 지난 21일 회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폭우로 하천에서 해수욕장으로 떠내려온 각종 부유물질을 수거 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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