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 지역본부(본부장 신백훈)가 대한민국 건국 60주년 기념주화를 3일부터 9일까지 농협 창구 및 인터넷 홈피이지를 통해 5만개 한정으로 신청예약을 받는다.
판매가격은 개당 3만7천원으로 1인당 2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예약 접수 결과 최대 발행량이 5만개를 초과할 경우는 오는 15일 추첨을 실시한다.
추첨 결과는 17일 발표 예정이며 당첨자는 오는 8월 14일에 기념주화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기념주화는 대한민국 건국 60년의 의미를 되 세기는 것으로 그 소장가치가 매우 높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미디어재주>
<김지은 객원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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