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산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정일선)와 성산읍새마을부녀회(회장 한미영)는 지난 5일 회원 및 마을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가구 집지어주기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찾아 주변정리 및 청소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이번 집지어주기 사업은 현재 90%정도 진행됐으며 전기 및 수도공사가 마무리 될 예정인 7월부터는 어려운 가구에 집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디어제주>
<고선희 객원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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