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 토산2리 부녀회(회장 강상미)는 지난 29일 회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승차대 주변 풀베기와 물청소를 실시하는 등 버스승차대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토산 2리 부녀회는 매월 넷째주 화요일에 마을 소재 승차대와 주변도로에 환경정비를 실시해 나감으로써 마을 방문객과 승차대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미디어제주>
<고선희 객원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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