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읍장 정성규)은 30일 2012년부터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하게 되는 새주소 도로명 부여를 위한 '도로명부여 협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도로명부여협의회를 통해 계속적인 주민 의견수렴과 협의를 가질 계획이며 2009년 9월에는 새주소 부여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미디어제주>
<고선희 객원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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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읍장 정성규)은 30일 2012년부터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하게 되는 새주소 도로명 부여를 위한 '도로명부여 협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도로명부여협의회를 통해 계속적인 주민 의견수렴과 협의를 가질 계획이며 2009년 9월에는 새주소 부여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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