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19일 고철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임모씨(47)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고물상을 운영하는 임씨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제주시 추자면 이모씨(33)의 집에서 10만원에 이르는 구리 20kg과 싱크대 상판 등 모두 20만원 상당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미디어제주>
<문상식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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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19일 고철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임모씨(47)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고물상을 운영하는 임씨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제주시 추자면 이모씨(33)의 집에서 10만원에 이르는 구리 20kg과 싱크대 상판 등 모두 20만원 상당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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