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18일 임야에서 자연석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특수절도 미수)로 윤모씨(43)와 이모씨(65)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7일 오후 5시40분께 제주시 김모씨(54)의 임야에서 경계석(자연석) 130여개를 트럭에 싣다 김씨에게 발각돼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미디어제주>
<문상식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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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18일 임야에서 자연석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특수절도 미수)로 윤모씨(43)와 이모씨(65)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7일 오후 5시40분께 제주시 김모씨(54)의 임야에서 경계석(자연석) 130여개를 트럭에 싣다 김씨에게 발각돼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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