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6일 사찰에 들어가 시주함에서 현금을 훔친 김모씨(47)를 절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4일 오후 6시45분쯤 서귀포시 소재 모 사찰 대웅전에 들어가 시주함에 있던 6만6000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미디어제주>
<문상식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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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6일 사찰에 들어가 시주함에서 현금을 훔친 김모씨(47)를 절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4일 오후 6시45분쯤 서귀포시 소재 모 사찰 대웅전에 들어가 시주함에 있던 6만6000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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