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6일 음주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양모씨(41)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5일 오전 5시25분쯤 제주시 용담동 용담주유소 인근서 .0127&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도로 청소중인 제주시청 소속 환경미화원 박모씨(57.여)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미디어제주>
<문상식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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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6일 음주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양모씨(41)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5일 오전 5시25분쯤 제주시 용담동 용담주유소 인근서 .0127&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도로 청소중인 제주시청 소속 환경미화원 박모씨(57.여)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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