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1시40분쯤 제주시 추자면 신양항 내에서 바지선 정박용 닻을 내리는 작업을 하던 김모씨(42)가 와어이에 다리가 절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해경은 사고현장에 헬기를 급파해 김씨 구조에 나섰다.
한편, 제주해경은 주위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미디어제주>
<문상식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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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11시40분쯤 제주시 추자면 신양항 내에서 바지선 정박용 닻을 내리는 작업을 하던 김모씨(42)가 와어이에 다리가 절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해경은 사고현장에 헬기를 급파해 김씨 구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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