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경면 용수리(용수리장 양태인)는 지난 20일 마을 자생단체장 및 지역주민 100여명 참여한 가운데 용수리 절부암에서 절부암제를 봉행했다.
이 행사는 제주도 기념물 209호인 절부암에서 절부고씨를 추모하고, 절부암제 봉행을 통해 지역문화를 계승·보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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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경면 용수리(용수리장 양태인)는 지난 20일 마을 자생단체장 및 지역주민 100여명 참여한 가운데 용수리 절부암에서 절부암제를 봉행했다.
이 행사는 제주도 기념물 209호인 절부암에서 절부고씨를 추모하고, 절부암제 봉행을 통해 지역문화를 계승·보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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