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마약을 사고 판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제주지검은 28일 상습적으로 마약 매매를 한 박모씨(40)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6월 필로폰 2g 상당을 150만원에 판매하는 등 3회에 걸쳐쳐 6g의 필로폰을 판매하고, 자신이 직접 투약하는 등 상습적으로 마약을 매매하고 투약한 혐의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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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마약을 사고 판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제주지검은 28일 상습적으로 마약 매매를 한 박모씨(40)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6월 필로폰 2g 상당을 150만원에 판매하는 등 3회에 걸쳐쳐 6g의 필로폰을 판매하고, 자신이 직접 투약하는 등 상습적으로 마약을 매매하고 투약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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