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골관절종양학회(회장 이상훈, 제주한라병원 대외부원장)는 지난 15일 제주한라병원에서 '2008년 제1차 골관절종양 증례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전남대학병원, 고신대학병원, 원자력병원, 제주한라병원, 영남대학병원, 전북대학병원, 부산대학병원, 국립암센터, 서울대병원이 참여 하여 총 18사례의 골관절 종양 증례를 발표와 정형외과 전문의를 비롯한 영상의학과, 병리과 등의 전문의들이 참석하여 진단 및 치료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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